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Locket of the Iron Solari) 장점 단점 너프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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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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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력 +40, 체력 +200, 스킬 가속 +20, 기본 마나 재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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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은총: 전투에서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이나 스킬을 가하면 주변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아군의 체력을 70~100(아군 레벨에 비례) 회복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2초) 챔피언과 전투에 돌입하고 매초가 지날 때마다 회복량이 12.5%씩 최대 50%까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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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급 지속 효과: 다른 모든 전설급 아이템에 스킬 가속 +5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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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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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식: 점화석(800) + 밴들유리 거울(950) + 750
약칭 월석. 삭제된 아이템인 활력증진의 보석함의 효과의 일부를 가지고 왔다. 주문력 기반의 강화형 보조술사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 하지만 힐량이 지나치게 적고, 중첩을 쌓기도 매우 힘들어서 현재 신화템 중 극악의 효율을 지니고 있다.[40] 이런 까닭에 다른 신화템은 최중요 1코어로 선택되는 와중에 월석의 경우 3~4코어로 밀려나는 추세이다.
라인전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힐량으로 유지력에 좋지만, 기본적으로 한타에서 강화형 보조술사는 원딜보다도 소극적인 포지셔닝을 하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 효과를 거의 볼 수가 없다. 쿨타임이 2초로 짧기는 한데 서포터 중에는 2초마다 아군 혹은 적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스킬셋을 가진 챔피언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 다만 정글 가는 서포터라는 평가를 받는 정글러인 아이번은 월석 재생기를 코어 아이템으로 채택하고 있다. 아이번 같은 서포터 챔피언 외에도 릴리아의 코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패시브 덕에 월석 재생기의 핵심인 '지속 전투'를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
10.24 버전에서 기초 회복량이 전 구간 30 증가하고 전투가 길어질 때 효과 상승량은 150%에서 100%로 깎여 최대 회복량도 45(1레벨)[41]~30(18레벨)[42] 증가했다. 제법 유의미한 수치의 상향이라 이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삼던 소나, 유미의 승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지만 아이템 효과를 제대로 뽑아낼 만한 스킬셋을 가진 챔피언이 거의 없다는 구조적 문제는 그대로라 그 외 챔피언들에게는 여전히 외면받는다.
10.25에서 가격이 내려가고 기본 힐량이 10 오른 대신 중첩당 회복량 증가가 12.5%(최대 50%)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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