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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생성기 (Riftmaker) 장점 단점 너프

by 정보사전21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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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 생성기 (Riftmaker) 장점 단점 너프

  • 마법 흡혈

  • 주문력 +80, 체력 +150, 스킬 가속 +15, 모든 피해 흡혈 +15%

  • 공허의 부패: 챔피언과 전투 시 매초 2%의 추가 피해(최대 10%)를 입힙니다. 피해량이 최대가 되면 추가 피해량을 고정 피해로 전환합니다.

  • 신화급 지속 효과: 다른 모든 전설급 아이템에 마법 관통력 +5%를 부여합니다.

  • 가격: 3200

  • 조합식: 흡수의 시선(1300) + 방출의 마법봉(850)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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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의 회복 효과와 기괴한 가면의 고유 지속 효과, 변경전 정복자의 피해량의 일부를 고정피해로 전환하는 효과를 적당히 합쳐놓은 아이템. 설명만 봐도 모데카이저 럼블 등 노 코스트 AP 브루저를 위한 아이템. 브루저가 아니어도 티모 케일 같은 내셔의 이빨을 선호하는 하이브리드형 딜러들이나, 이전 시즌에서 총검과 리안드리를 애용하던 아칼리도 자주 선택한다. 영겁의 지팡이가 삭제되어 선템으로 뽑을 템이 뭔가 애매해진 라이즈도 자주 선택하는 추세다.

출시 당시에는 추가 피해가 초당 3%에 최대 15%였으나 이 아이템을 주로 채용하는 아칼리와 케일과의 시너지가 지나치게 강했던 탓에 얼마 안 되어 다른 AP템과 함께 초당 2%, 최대 10%로 하향되었다.

체력, 주문력, 가속, 흡혈까지 노 코스트 챔프는 물론 마나를 사용하는 AP 챔프들에게도 굉장히 유용한 옵션들이지만, 문제는 너무 지속 싸움에만 치중된 아이템이라 안정성이 떨어진다. 벨트, 수확자에 비교하면 체력이 절반이나 낮다. 고정 피해를 가하는 만큼 신화급 옵션인 % 마법 관통력 증가 효과가 탱커를 제외하면 효율이 좋게 보기도 어려운 것도 마이너스 요소. 또 벨트와 수확자에는 최소한의 기동성 제공 옵션도 있지만 균열에는 없다. 이때문에 케일은 아예 2코어로 올리거나 하위템인 흡수의 시선까지만 올리고 내셔 등의 코어템을 올리고 올리기도 한다. 럼블 역시 이 아이템보단 다른 신화템의 채용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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