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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Trinity Force) 장점 단점 능력 너프

by 정보사전21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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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발적인 피해

  • 공격력 +25, 공격 속도 +35%, 체력 +200, 스킬 가속 +20

  • 삼중 공격: 기본 공격 시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25 상승합니다. 대상이 챔피언이면 추가로 3초 동안 기본 공격력이 6% 증가하며, 최대 5회 중첩됩니다. (기본 공격력의 30%)

  • 주문 검: 스킬을 사용하고 나면 다음 기본 공격 시 기본 공격력의 200%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5초)

  • 신화급 지속 효과: 다른 모든 전설급 아이템에 공격 속도 +10%를 부여합니다.

  • 가격: 3333

  • 조합식: 광휘의 검(700) + 온기가 필요한 자의 도끼(1100) + 점화석(800) + 733

약칭 트포, 아이콘으로 보아 모티브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트라이포스.

평타 위주의 딜링 구조를 가진 전사 챔피언을 위한 아이템. 공격력, 공격 속도, 체력, 스킬 가속 등 다양한 능력치와 신속한 타격, 주문 검 등 훌륭한 옵션을 제공한다. 하위템과 비교 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주문 검의 추가 피해량이 기본 공격력의 200%[27]로 늘어난 것. 적을 공격하면 3초 동안 기본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지속 효과가 주문 검과 자체적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므로, 주문 검 효율이 좋은 챔피언이 사용하면 DPS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11시즌 패치 이후로 마나 증가량이 사라졌지만 아이템 패치 때 삼위일체를 주로 택하던 챔피언들의 기본 및 성장 마나량을 기존 삼위일체의 마나에 비슷하게 버프시켜줘서 큰 영향은 없었다.

원거리 딜러는 애매하다. 아무리 주문 검을 활용해도 결국에는 기본 공격이 주력이라서 나중에는 치명타 빌드보다 DPS가 떨어지기 때문. 삼위일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였던 이즈리얼과 코르키 역시 DPS가 뒤떨어지는 탓에 신성한 파괴자로 많이 넘어갔다.

리메이크 후 아이콘이 이렐리아의 칼날과 비슷하게 바뀌었다. 실제로 리메이크 전후로 사랑받는 이렐리아의 핵심 아이템이다. 또 이전에는 밸런스상의 문제로 아이템 가격이 3733원에 조합비만 333원이었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아이템 전체 가격이 3333원이 되어 삼위일체라는 아이템의 컨셉에 조금 더 들어맞게 되었다.이젠 조합비가 거슬린다 AD와 공속도 PBE서버에서는 각각 33, 33%였으나 프리시즌 본섭에서 35, 35%로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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