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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명령 (Imperial Mandate) 장점 단점 너프 능력치

by 정보사전21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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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명령 (Imperial Mandate) 장점 단점 너프 능력치

  • 아군을 통한 폭발적인 피해

  • 주문력 +40, 체력 +200, 스킬 가속 +20, 기본 마나 재생 +100%

  • 합동 공격: 챔피언을 스킬로 둔화 또는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면 36~60(레벨에 비례)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표식을 남깁니다. 아군이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면 표식이 폭발하며 90~150(아군 레벨에 비례)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가하고 2초 동안 자신과 아군의 이동 속도가 20% 상승합니다. (챔피언 하나당 재사용 대기시간 6초)

  • 신화급 지속 효과: 다른 모든 전설급 아이템에 주문력 +15를 부여합니다.

  • 가격: 2500

  • 조합식: 점화석(800) + 밴들유리 거울(950) + 750

마법사와 주문력 기반 포획형 보조술사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이다. 이동 방해 효과를 가지고 있지 않은 서폿 챔피언은 사실상 없기에[43] 강화형 보조술사를 비롯한 대다수의 서포터가 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얼핏 해당 아이템과 잘 어울릴 듯 보이는 자이라, 제라스, 벨코즈 등의 메이지 딜폿이 해당 아이템을 구매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서포터로 활용되는 메이지들의 공통되는 장점은 무엇보다도 라인전 단계에서의 강력한 견제력이라 할 수 있는데, 조합식에 들어가는 점화석과 밴들유리 거울이 모두 강한 초반 견제에 적합한 아이템이 아닌 탓에 메이지 딜폿의 장점을 살리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당 아이템은 메이지 딜폿보다는 보조형 서포터이면서도 충분한 CC기와 견제력을 함께 겸비한 마오카이, 잔나, 나미, 룰루, 질리언, 카르마, 바드, 스웨인 등의 챔피언에 더 어울린다.

마나와 스킬 가속, 체력 및 자체 화력까지 여러모로 가성비가 좋아 서포터 이외의 포지션에서 자주 연구되는 아이템이다. 대표적으로 마나무네+제국 포킹 애쉬가 있으며, 상술한 블라디나 신지드 같은 챔피언들도 라일라이를 섞어서 종종 사용한다. 일반 견제형 서포터들보다 애쉬나 미스 포츈 같이 멀리서 포킹하는 원거리 딜러들이 더 잘 써먹는 현상이 발생하자 결국 10.25 패치로 가격이 내려가고 아군 폭발의 피해량을 올리는 대신 자체 폭발은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조정되었다.

조건에 있는 CC기는 적용되기만 하면 표식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추가 대미지가 적용된다. 즉 이 아이템을 가지고 CC기는 있지만 직접적인 대미지는 없는 트런들의 얼음 기둥, 란두인의 사용 효과 같은 기술로도 대미지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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