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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년전만해도 그램그램같은 4+4 미국산 소고기가 유행하다가 아류작들이 나오니 혜성같이 사라졌지요.또다시 지금은 제주삼겹살을 비롯하여
삼겹살,이베리코등 돼지가 트렌드입니다
또한 그 사이 일년여간에 양고기의 대중화가 이루어졌지요.
커피는 과거 스타벅스 진입시절 로즈버드,스윗번스등 테이크아웃 소형점포가 주를 이룰때가 1차,
카페베네의 전성기로 프렌차이즈가 장악을 했을때가 2차,
너도나도 콩볶는다고 로스터리카페할때가 3차,
과연 지금은 4차일까요?
스스로 하려는 업종에 대한 거시적인 시야가 필요합니다.
옷,화장품 등 모든분야에 메가트렌드가 있습니다.
변화와 태동기의 시작점에 서야합니다.
물들어올때 노젓고 바람불때 연날려야 힘이 덜듭니다.
시장70퍼센트가 감소한 넥타이를 판다고 하거나
이제와서 한물간 쥬시를 한다든지.
핸드폰이 시장잠식하고 있는데 전자사전만든다고 하다가 망한 아이리버처럼 트렌드를 읽지못하면 물결반대방향으로 노젓는겁니다.열심히 해도 제자리이이지요.
트렌드 서너가지가 맞아떨어지고 거기다가 노력까지하면 돈을 긁을수있습니다.
삶은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창업고민중이신분들이 계시다면 조급해하지마시고 방향설정을 잘 하시기바래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나보다 못한거 같던 친구가 우연히 첫발을 잘디뎌서 잘풀린경우가 있지요.그건 본인도 모르게
나침반따라 방향을 잘 찾은 덕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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